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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4 흄노스 사양 <기본편>
- 2009.08.14 흄노스 사양 <문법편>
- 2009.08.14 흄노스 사양 <알 시엘라 편>
- 흄노스 사양 <기본편>
- 흄노스 사양
- 2009. 8. 14. 12:12
- Posted by slery
이 흄노스어 문법, 흄노스 개요서는 다소 난해한 말이나 개념이 나옵니다. 그것은 주로 현실 과학(우리들의 상식)과는 다른 이론을 전제로 한 설정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여기서 최저한의 용어 설명을 드립니다. 여기에 적혀져 있지 않은 용어에 관해서는 게임을 플레이 하면 나오는 단어이므로 게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도체파導体(導體)波 도체파는 간단히 말하면 "에너지" 입니다. 전부 파동으로 구성 된 세계에서는 빛도 열도, 마법의 힘도 인력도 전부 에너지이며, 도체파입니다. 정상파定常波 정상파란 조금 어렵게 "거기에 계속 존재하는 힘" 입니다. 예를 들면 연필이 연필로 계속 있기 위해서는 상당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 거대한 세계 속에서 연필이라고 하는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거기에 모여있는 파동성분입니다. 물리학을 알고 있는 분이라면 "원자의 집합체" 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원자도 또한 파동의 집합체기 때문에, 워자가 여기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그것 만큼의 수의 파동이 멈추어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파는 즉 "존재" 이며, 그것은 "자아" 며 "의지" 입니다. D파波 물질파(Detail wav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 모든 물질은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철"은 0∼∞Hz 까지 여러 주파수와 벡터를 가진 파동이 특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물질입니다. 형태가 없는, 하지만 물리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예- 불, 열 등)도 D파에 의한 것 입니다. 이 D파나 뒤에 적게 될 H파는 "파의 종류波の種類"이며, 앞서 적은 정상파, 도체파라고 하는 "파의 상태"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파의 종류" 와 "파의 상태"는 자주 함께 사용되어 "도체 D파" "정상 D파" 라고도 불립니다. 도체 D파란 에너지, 정상 D파란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대부분 들어 맞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H파波 마음의 파동(Hymmno wave)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구에서도 아직 해명되지 않은 "생각" 즉 "혼"에 해당하는 파동입니다. 정상 D파는 자주 "혼, 의지"라고 번역되며, 도체 D파는 "생각" 으로 번역됩니다. H파와 D파는 완전히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있어 서로가 직접 간섭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솔 · 시엘에서는 이 2파 만이 해명되었습니다만 우주 공간에는 무한대라고 할 수 있는 종류의 "파의 종류波の種類" 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석 : 일단 波는 파로 일괄 정리 했습니다.
波(물결 파) : 물결, 진동하는 결
1. 흄노스어를 사용한 주문열의 종류 2. 흄노스의 이론 여기서부터는 흄노스 각각에 대해서 보다 깊이 논리를 해설해 보겠다.
흄노스어를 사용한 주문 포맷에는 크게 3개로 나뉘어 존재한다
·흄노스 익스트랙 extract
·흄노스 워드 word
·흄노스 스펠 spell
「흄노스 익스트랙」은 「탑을 컨트롤 하는 시」로 알 토네리코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그러나, 이것에는 인증이 필요해 그 허가를 받은 특정한 레바테일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흄노스」라고 일컬어질 경우, 모두 이「흄노스 익스트랙」을 가리킨다.
흄노스 익스트랙을 사용하기 위한 열쇠, 그것은「흄네코드」라고 하는 레바테일의 식별자다.이것을 가지고 있는 레바테일은 이 코드를 대조하는 것으로,
흄노스 익스트랙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흄네코드란「EOLIA_ANSUL_ARTONELICO」등의 문자열에서, β순혈종 이상의 레바테일에는 모든 개체에 고유한 문자열이 주어져 있다.
흄노스 익스트랙을 사용하게 되면 날씨의 컨트롤에서 중력제어, 대지를 뒤흔드는 대마법, 시마법에 의한 전체통제, 환경 컨트롤등 여러가지를 행할 수 있다.
「흄노스 워드」란 소위 제 3기에서「시마법」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투등에 사용하는 망상 마법이다.
이것은 레바테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마음 속에 액세스 하는 것 만으로 그 종류(variation)를 점점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에 제한은 없고, "마음의 풍부함 = 흄노스 워드의 다채로움" 이라고 할 수 있다.
「흄노스 스펠」은 시로서 사용할 일은 없지만 소리내어 읊는 것으로 발동하는 주문 문자열. 레바테일이 읊는 것이 아닌 것도 큰 특징이다
흄노스 스펠은 주로 인간이 레바테일이나 탑에 액세스하거나 컨트롤 할 때에 사용하는 것.
문법적으로는「흄노스 워드」와 똑같지만 차이는 탑 안에 완전히 같은 스펠링이 등록되고 있어,
그것과 같은 주문열을 소리내어 읊으면 실행되는 것 뿐 …이라고 하는, preset 주문이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흄노스 워드와는 달리 새롭게 만들어 낼 수는 없다.주로 흄노스 익스트랙의 다운로드, 격벽인증(隔壁認証)등에 사용되고 있었다.
「흄노스 · 스펠링」은 레바테일의 시가 아니기 때문에 특수하지만,「흄노스 · 익스트랙」과「흄노스 · 워드」는 같은 이론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발단에서 보면 어느쪽도「시를 노래한다 → 무엇인가가 발동한다」라는 것에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과는 전혀 다른다.
간단히 말하면 흄노스 · 워드란 100% 레바테일의 망상이 구체화 한 것이며, 흄노스 · 익스트랙은 보다 메카니즘적으로 시스템적인 무기적無機的 부분이 많이 포함된 시다.
▼흄노스 · 익스트랙과 흄노스 · 워드의 발동
흄노스 이론을 잘 아는 분은 단박에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흄노스 · 익스트랙은 순수한 레바테일의 생각이 아니다.
거기에는「마음 (도체H파 導体H波)」을 신호로밖에 보지 않는 종류의「인공적인 처리」가 들어간다.
▼흄노스의 실행 결과예
詩名시명 | 詩種시종 | 효과 | 실행 범위 |
EXEC_PAJA/. | 익스트랙 | 탑 안의 특정 회선을 절단 | 탑 시스템 내内 |
EXEC_SUSPEND/. | 익스트랙 | 탑 전체를 준비 시킴 | 탑 시스템 내内 |
EXEC_LINCA/. | 익스트랙 | 탑과 레바테일을 물리적으로 연결 | 탑 시스템 내内 |
EXEC_HYMME_LIFE_A:W:S/. | 워드 | 특정 유기체의 정상 D파波의 질서보정 | 영창 개인 시야내内 |
EXEC_HYMME_LUMINOUS_DEF/. | 워드 | 특정 필드에 D파波 실드 | 영창 개인 시야내内 |
EXEC_HYMME_OYAJI/. | 워드 | 완고한 친 아버지의 비젼 창출과 D파波 데미지 | 영창 개인 시야내内 |
그러나 레바테일이 이 시를 노래하기(=도체H파를 방출) 위해서는 자신의 정신 속에 완전히 이해하여 그「시」에 빠지지 않으면 안된다.
흄노스 · 워드는 자기 자신이 그린 시에 스스로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100% 성공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워드여도 레바테일 자신이 불안해 하면 생각만큼 시가 마음처럼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다)
흄노스 · 익스트랙의 가장 어려운 점은 이 부분으로, 설계된 흄노스 · 익스트랙의 마음을
레바테일이 아무런 위화감 없이 다운로드(마음에 빠지는 것)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기이외의 누군가의「마음」을 마치 자신의「마음」으로 유사적擬似的으로 흡수 해야 하기 때문에 그 호환성은 상당히 엄격하다.
그 때문에 흄노스 · 익스트랙에는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로서 그 거동에 가까운 종류의「이야기」가 봉입되어 있는 일이 많다.
그것은 레바테일과 인공적 프로그램을 친숙해지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자주 이용된다.
흄노스 익스트랙 제작시 이 부분에 모순이 발생하면 레바테일은 다운로드를 거절할 것인가, 혹은 다운로드 해도 힘이 나오지 않는다.
3. 흄노스 · 익스트랙의 구조
EXEC_PAJA/. 등은 가수의「마음(도체H파)」이 탑의 시스템을 움직이는 시다.
엄밀하게는 흄노스라고 하는 시를 다운로드(마음에 기억)한 레바테일(소녀)이 노래한다.
그 때의 레바테일은「프로그래머」라기 보다「(게임기의) ROM카세트」라고 하는 편이 바르다.
이 예로 흄노스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설명하자면, 한창 노래하는 가수의「마음(도체H파)」란 버스bus를 경유해 CPU등의 컨트롤러에 흐르는 전기신호라는 정의가 된다.
레바테일이란, 게임기의 카세트이며, 탑 자체가 게임기 본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아닐까. (더욱 엄밀하게 말하자면 레바테일은 미디어(메모리카드나 HDD, DVD-RAM등)다)
▼이해하기 쉬운 예
흄네 크리스탈 | 프로그램 | 소프트웨어 |
레바테일 | DVD-RAM이나 덮어쓰기 가능한 게임 카세트 등 | 하드웨어 |
알토네리코 (탑) | PC나 게임기 본체 | 하드웨어 |
파동과학으로 돌아가 보자면, 도체H파가 프로그램에 의해 법칙성을 가지고 송신되는 전기신호고, 도체D파가 실행된 결과(화면표시등)가 된다.
4. 도체H파의 힘 관계
흄노스 · 워드의 경우 도체H파는 레바테일이 임의로 송신하는 것이며, 탑(서버)이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레바테일은 자기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으로 도체H파의 유량流量(=마음의 힘)을 제어한다.
그것이 허가된 것은 흄노스 · 워드가 레바테일의 책임으로 발동하는 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흄노스 · 익스트랙일 경우 수습할 수 없다.
흄노스 · 익스트랙은「타인의 마음」이며 자기 자신의 재량으로는 필요한 도체H파 유량流量을 결정 할 수 없다.
예를 들면「EXEC_HYMME_LIFE_A:W:S/. (워드)」을 오리카가 노래 할 경우, 그것을 자아낸 것이 오리카인 이상
필요 도체H파 유량과 스펙트럼(spectrum)도 오리카의 재량으로 무의식중에 결정된다.
그러나 「EXEC_LINCA/. (익스트랙)」을 오리카가 노래 할 경우, 타인이 정한 방법으로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 도체H파 유량과 스펙트럼(spectrum)은 자기가 결정하지 않는다.
거기서 오리카가 어느 정도의 용량capacity을 가지고 있는지는 관계 없다.
흄노스 · 익스트랙은 단순히 무정無情하게 기록된 방법대로 유량流量과 스펙트럼(spectrum)을 요구하는 것 뿐이다.
여기서 비극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레바테일이 흄노스 · 익스트랙에 먹히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제1기 에 있어서, 그 문제는 그다지 없었다. 왜냐하면「오리진」이 우수한 피워를 가진 것을 빼면「베타 순혈종」이 전원 균일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흄노스 · 익스트랙의 등급은「오리진 전용」과「범용」, 2종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엄밀하게는 제2기 솔 · 시엘에서 개발된 베타 순혈종은 오리진에 가까운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 3 세대가 들어오고 그 단순함은 없어진다. 제 3 세대는 개체차이가 있다. MAX로 베타 순혈종을 넘어 미니멈으로는 아무 것도 노래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제 3 세대가 흄노스 · 익스트랙을 노래할 경우 능력이 낮은 제 3 세대는 그자리에서 죽어 버리기도 한다.
불행중 다행은 제 3 세대가 흄네코드를 가지지 않아 흄노스 · 익스트랙을 다운로드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것에 의해 게임의 시대「제 3기」에서는 흄노스 · 익스트랙을 노래한 적 있는 제 3세대는 전무하다.
▼참고:숫자로 보는 익스트랙 사양
명칭 | 요구 유량流量 | 요구 스펙트럼 평균 | 비고 |
EXEC_PAJA/. | 2,800 SHmag/s | 2.4x10^5Hz | . |
EXEC_LINCA/. | 15,400 SHmag/s | 9.14x10^5Hz | . |
EXEC_CHRONICLE_KEY/. | 300 SHmag/s | 6.1x10^6Hz | . |
EXEC_HARMONIUS/. | 6,400 SHmag/s | 3.8x10^8Hz | . |
EXEC_SUSPEND/. | 198,000 SHmag/s | 9.8x10^5Hz | 오리진 전용 유량流量 |
EXEC_RE=NATION/. | 32,800 SHmag/s | 1.19x10^6Hz | . |
EXEC_PHANTASMAGORIA/. | 7,600 SHmag/s | 3.31x10^10Hz | 인간의 한계치에 가까운 주파수 |
EXEC_METAFALICA/. | 13,122,800 SHmag/s | 2.98x10^18Hz | 인간은 노래 할 수 없는 주파수와 유량 |
흄노스의 기원과 유파
흄노스, 흄노스 문자의 기원은 이전, 제 1기에 소리과학의 아버지가「소리마법」을 발견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 때는 아직「흄노스」라고 부르지 않고「月奏(월주, 츠키카나데)」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이른바 기도사(祈祷師)가 사용하고 있었던 주문열이 흄노스의 기원이 된다.
흄노스는 그 후 탑의 컨트롤, 탑의 교신에 최적화된 언어로서 포맷화 되어 가지만, 그 문법과 단어의 어조등은
이 기도사의 주문열이 베이스가 되고 있다. 그후 전 세계에 범용적으로 펼쳐져 간 흄노스는
각지역 그리고 종파(宗派)등에 의해 미묘하게 포맷이 바뀌고 또 역사에 의해 차츰 단어등은 변화되어 갔다.
그 때문에 일본어와 같이 흄노스에도 고문이나 방언등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후 흄노스파생은 제 3기 현재에는 이하처럼 크게 나뉜다.
· 중앙정순律율(공통어)
· 쿨토시엘律율(Ⅰ기전고대어 紀前古代語)
· 클러스터律율(cluster 지방어)
· 알파律율(오리진 스펠링)
· 고古 메타 팔스律율(Ⅰ기 신성어)
· 신약 파스타리에(파스타리어 성어成語)
1. 중앙정순律율
「중앙」이라고 하는 것은, 제 1기에 시마법의 중심이라고 일컬어진 제1탑「알토네리코」를 말한다.
다시 말해, 이 탑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 최적화된 주문열을 중앙정순律율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중앙정순律율이 아니면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어느 律율을 사용해도 컨트롤은 가능하다.
다시 말해, 중앙정순律율이란 솔·시엘의 수도「엘·에레미아」의 탑 관리국이 세계표준으로 결정한 포맷(지구에서 말하는 ISO규격) 일 뿐이다.
그 결과, 각「율」에서 표준화된 것은 모두「중앙정순律율」가 되기 때문에, 이 검색(흄노서버)에서도 인정된 것은 모두 중앙정순律율로 쓰고 있다.
그 때문에, 중앙정순律율과 다른 율이 섞이는 일이 자주 존재한다.
2. 쿨토시엘律율
이 쿨토시엘律율이야말로 옛날「月奏(월주,츠키카나데)」가 영창詠唱되었던 기도사의 주문이며, 흄노스의 원점이다.
현재는 상당히 잊혀져 있어 대부분 남아있지 않다고 하는 단어체계.
3. 클러스터律율
제1기 , 솔·시엘 지방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별의 뒷편)에 있었던 솔·클러스터(cluster)지역에 전해져 확립된 것이「클러스터律율」이다.
중앙정순律율 쪽에서 보면, 흔히 말하는「방언」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실제 효과는 그다지 다를바없다.
현재 알토네리코의 주위에서 이「클러스터律율」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세계의 어딘가에 클러스터律율이 주체인 콜로니가 지금도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
4. 알파律율
세계에 3개체 밖에 없다고 말해지고 있는「레바테일·오리진」은 자신의 마음 속에서 최적화된 흄노스 단어를 자아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단어를 「알파律율」이라고 말한다.
이 알파律율은 조금 성가셔서 그 오리진이 관리하는 탑이 아니면 최대한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律율」이 현존하는 탑의 스펙 안에서 단어를 자아내고 있는(엄밀하게는 마침 있는 단어를 레바테일이 주워 온 것 뿐) 것에 반해, 이 알파律율만은 받는 쪽 탑의 기능을 확장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흄노스 단어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탑에는 그 단어에 대한 기능이 존재하지만 "다른 탑에는 없는 = 무효인 단어" 가 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범용성이 없다.
5. 고古 메타 팔스律율
제1기 초기, 아직 2000년대 경 세계를 석권한 성교국聖教國「메타 · 팔스」에 의해 만들어진 독자적인 율.
1개의 단어가 가지는 파워는 중앙정순律율의 평균 수치를 훨씬 넘어선다. 이러한 고성능 흄노스 언어를 만들어 낸 이유는, 그 토양에있다고 한다.
이 땅에서는 다른 지역 이상으로 종교적(spiritual) 사상이 왕성해서, 月奏(월주,츠키카나데)에 의한 시의 수업과 개발이 왕성했다.
그 때문에 다른 지역이 시의 힘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을 때에도 그것을 조금씩 극복하며,
자신의 몸을 갈고 닦아 더욱 강한 시를 자아낼 수 있게 되어 그것을 세련되게 손질해온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종교적(spiritual) 사상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이 시를 과학화하게 되었어도 여전히 月奏(월주,츠키카나데)에 의한 정신적 사상이 숨쉬었으나,
3000년대로 들어가고나서는 급속히 문화는 상대적으로 후진해 갔다.
솔 · 시엘과의 국교国交에 의해 메타 팔스律율은 시마법 서버에 등록되게 된다.
6. 신약 파스타리에
메타·팔스의 땅에 있어서 3400년경에 자아진 신성어新成語.
「인펠·피라」라고 하는「알토네리코」와는 다른 시마법 서버를 가지고 그 서버에 접속하는 레바테일인 I. P. D. (Infel-Phira Dependency)에 의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다.
그 특성상 다른 언어와의 호환성은 문법에서 단어까지 거의 전무. 그 때문에 실행 커맨드도「EXEC_XXXX/. 」이 아니고 「METHOD_XXXX/. 」라고 하는 독자적인 표기로 개정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율도 대부분이 에뮬레이션에 의해 사용 가능. 인펠·피라 내부에서 신약 파스타리에로 번역되지만, 표면상은 예를 들면 「중앙정순律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문법은 제1기 에 만들어진 다른 흄노스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따로 문법서를 준비했다. 그쪽을 참고하시길.(*문법(신약 파스타리에)참조)
1. 시마법 서버란
처음으로 등장한 탑「알토네리코」와 이번 작품의「인펠·피라」는 양쪽 모두「시마법 서버」라고 일컬어지는 것이다.
그 정의는 아래와 같다.
·마음(도체H파)을 마법의 힘(도체D파)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가진다
·레바테일(소녀)이 1명이상 접속되어 있다
·흄노스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알토네리코는 제1기 라고 불리는 문명기에 세워진 탑이다.
모든 레바테일은 이 알토네리코 안에「마음」이 있어, 시를 노래하면 탑이 마법으로 만들어줬다.
탑은 마법을 만들어 내기 위한 에너지(도체D파)를 무한히 보유 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어떤 형태로 만들거나,
실질적인 힘으로 하기 위한 사고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을 행하는 것이 레바테일이다.
2. 알토네리코와 인펠·피라
알토네리코(탑)과 인펠·피라를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Windows머신과 Mac이다.
서버명 | 예시 | 設置場所 설치장소 |
알토네리코 | Windows PC | 솔 · 시엘 (AT1의 무대) |
인펠·피라 |
Macintosh PC | 메타 · 팔스 (AT2의 무대) |
양자의 기본적인 처리 이론은 같다. PC로 말하자면 프로그램언어가 CPU등을 움직여서 결과를 산출하는 것으로 프로세스는 같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Windows와 Mac에서는 근본적으로 CPU가 다르고 거기에 대응하는 언어도 틀린다.
그것은 흄노스 언어의「신약 파스타리에(인펠·피라用용)」과 그 외(알토네리코用용)의 차이로서 설명할 수 있다.
또, 레바테일은 SD카드로 엄밀하게는 하드웨어 레벨hardware level로 하자면, 제3 세대도 I. P. D. 도 아무 변함이 없다.
무엇이 틀린가 하면 태어났을 때에 「Windows용으로 포멧되었는가, Mac용으로 포맷되었는가」에 지나지 않는다.
서버명 | 알토네리코 |
인펠·피라 |
PC로 예를 들어 | PC/AT호환기(Windows) | Macintosh(PPC) |
사용 언어 | 중앙정순율他数種(인텔계 어셈블리) | 신약 파스타리에만(모토롤라계 어셈블리) |
대응 확장자 | EXEC_XXXXX/. | METHOD_XXXXX/. |
레바테일 | Alpha포맷된 메모리카드 | I.P.D.포맷된 메모리 카드 |
이것들 2개는 보통 연결시킬 수 없다.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물리結線결선을 시켜 호환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데이타의 교환을 할 필요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예를 들어 LAN에서 접속을 한다. 그러자 데이타의 열람이나 스토리지(코스모스피어, binary필드)의 갱신을 서로 할 수 있게 된다.
- 흄노스 사양 <문법편>
- 흄노스 사양
- 2009. 8. 14. 12:11
- Posted by slery
1. 흄노스 문법의 특징
가장 특징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별명別名「감정언어」라고 일컬어지는 대로,
문장속에 반드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수(발언자) 자신의 감정이며, 이인칭, 3인칭적인 감정이 아니다.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것이 문장 속에 물과 같이 녹아들어 있는 언어라는 것이다.
현재의 일본어를 비롯한「현상주체事象主体」언어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주체」의 언어이지만, 예를 제시하며 아래와같이 된다.
Was
yea
ra
wael
Herr
hyma
ar
wart.
想音
動詞
主語
副動詞
名詞…
상음
동사
주어
부동사
명사
와스예아라 (너무 기쁘다)
「그가 그 말을 들은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라고 나는 그것이 자기 일인 것같이 기쁨을 표현하면서 이야기한다.
최초의 「Was yea ra」로 상기번역의 「」 이외의 부분 전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2. 想音(상음)
위의 샘플로 말한 최초의 3단어에 해당하는 부분을「想音(상음)」라고 말합니다.
想音(상음)은, 제1절∼제3절까지 3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절 : 그 정도度合] - [제2절 : 구체적인 감정] - [제3절 : 자신에게 있어서 이 감정은 탈출하고 싶은가, 이대로 있고 싶은가]
★제1절
제1절에서는, 감정기복의 정도度合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Rrha(라) 트랜스 상태
Was(와스) 너무도 강렬히
Wee(위) 상당히
Fou(포우) 조금
Ma(마) 평상심
Nn(은) 무기력 상태
★ 제2절
구체적인 감정입니다.
i 초조하다
yea 기쁘다
paks 두근두근
num 무無
ki 진지, 집중
wol 맹진, 열혈
★제3절
자신은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가?
ga 빨리 탈출하고 싶다
ra 이대로 있고 싶다
<즉효성·확실성>
같은 총을 쏘아도, 평정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쏘는 순간부터 지금 쏘지 않으면 당한다는 등 여러가지.
탑의 컨트롤로서의 흄노스어에서는, 감정 언어 부분으로 이것들을 해석할 때 즉효성을 중시할 것인가,
확실성을 중시 할 것인 가에 따라 미묘하게 동작이 변한다.
초조할 때는 빨리 문를 열어 주거나 (그 대신 델리케이트하지 않다 (시끄럽거나)) 확실할 경우는 신사적인 피드백을 하거나.
이쪽에서의 미묘한 감정적 의지를 탑이 헤아려 주는 것이다.
3. 본문
상기예문은 정말로 보통 문장이기 때문에 「그는 ∼」이라고 하는 주어가 들어 있지만,
실제로 주문으로서 사용할 경우 흄노스의 주어는 대부분 일인칭이 된다.
그것은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라고 하는 것을 알리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흄노스는 이인칭, 3인칭의 문법은 숙달되어 있지 않아 평소는 주어없는 문장이 된다.
★흄노스 구문기본형
상음-동사-목적어-장식어 (VC/VOC/VOO)
想音-動詞-目的語-装飾語 (VC/VOC/VOO)
★흄노스 구문이인칭, 3인칭기본형
상음-동사- [rre]-주어-부동사-목적어-장식어 (VSV'C/VSV'OC/VSV'OO)
想音-動詞- [rre]-主語-副動詞-目的語-装飾語 (VSV'C/VSV'OC/VSV'OO)
기본적으로는 영어문법의 「SVOC」등에서「S」를 빼낸 「VOC」라는 모양이 된다 (S를 想音상음의 S로 하면 「SVOC」가 되지만).
그리고, 타인의 일을 이야기하는 일인칭 이외의 주어가 붙을 경우,
그것은 제1동사의 뒤에 붙게되어 「VSV'OC」같은 형태가 되는 것이다.
이 최초의 V에 오는 동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선「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 (혹은「어떻게 했는가」)」라고 하는
자신을 향한 동사가 되고, 다음 V'에 「그 인칭인人称이 무엇을 했는가」라는 동사가 된다.
*주석 : S - 명사, 대명사, 동명사, to부정사, 절
V - 동사
O - 명사, 대명사, 동명사, to부정사, 절
전치사의 O - 명사, 대명사, 동명사, wh절
C - 명사, 대명사, 동명사, to부정사, 절, 형용사
★주어정의rre
주어를 평소 가지지 않고, 예외로서 실시하는 흄노스에서는 주어를 굳이 기입할 경우에「주어정의」라고 하는 구문을 사용한다.
주어정의는, 주어가 되는 명사 앞에 「rre」라고 하는 단어를 붙이는 것 뿐.
단, 이 구문은 흄노스를 누구라도 이해 가능하도록 규격화하기 시작한「중앙정순律율」제정시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 이전의 흄노스 문장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어인 듯한 것이 2개 연속있을 경우, 그것을 헤아려서 주어와 목적어를 나누는 것 같은 애매한 감각(센스?)가 요구되고 있었다.
보통「rre+명사」로 사용하지만 이인칭, 3인칭인「당신」「당신들」「그」「그녀」「그들」「그녀들」에는 rre를 붙이지 않는다.
그 대신 그것 전용(주어전용)의 단어가 준비되어 있다.
인칭
보통 (목적어)
주어사용
당신
yor
yorr
당신들
yora
yorra
그
hes
herr
그들
hers
herra
그녀
has
harr
그녀들
hars
harra
4. 想音상음의 보증 정의 구문
상음은 문장열의 선두에 반드시 붙이지 않으면 안된다.
단지, 긴 문장을 흄노스에서 쓸 경우, 감정도 그렇게 바뀔 리 없는데 매회 붙이는 것은 넌센스이다.
그 때문에 긴 문장을 다룰 경우는 최초에「상음의 보증 정의」라고 하는 계약문을 보낸다.
Ma num ra 0x vvi.(확약 정의 시작)
・
・
(본문)
・
・
1x AAs ixi.(확약 정의 종료)
5. 想音상음의 비법
★상음을 넣지 않는 사용방법
상음이란 어디까지나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상음이 없으면 흄노스 주문으로서 탑은 인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역으로 잡아 일부러 상음을 떼어내서 노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한 사례는 그다지 없지만, 그 (상음을 뗀) 가사부분을 들려주고 싶은 대상이「탑」이 아니고,
탑 이외의「누군가」인 경우는 이렇게 하는 것으로「주문」이 아닌 「말」로서 전할 수 있다.
★상음의 2중등록
상음의 보증 정의 구문을 최초에 정의하고, 그 속에서 또 상음을 포함한 문장을 영창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경우, 그 부분만은 그 문장에 붙은 상음을 우선으로 한다.
처음부터 상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 순간의 술자의 감정에 의해 크게 변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특례라고 하기 보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기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긴 문장을 영창중에 큰 감정의 변화가 있었을 경우 생략하고 있었던 각문장의 선두에,
임시기호와 같이 상음을 발음하면 그 상음이 우선이 되는 것이다.
1. 신약 파스타리에 문법을 수득修得하기 전에 2. 기초문법 신약 파스타리에의 문법은 대단히 단순하다. 그것은 이 언어가 얼마나 빨리 짧은 말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를 추구해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이다. ①상대가 보일 경우 대상이 되는 상대가 보일 경우 신약 파스타리에는 한 단어가 문장으로서 성립시키는 것이 가능.
이「신약 파스타리에」는 다른 제1기 성어成語문법을 기초로 개발된 문법이다.
고로 그것들의 문법 지식이 있는 것을 전제로 진행해 간다. 만약 제1기 성어문법을 이해하지 못한 분은 먼저 그쪽을 이해하고 오시길.
그 때문에, 최단最短문법에서는 한 단어가 이미 문장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fEwErYEn
/.
상음동사
발동자
페웨롄
「당신을 감싼다」를 사랑을 담아 실행합니다.
상음 동사는 대문자를「상음」, 소문자를「동사」가 짊어지는 형태의 복합 단어다.
그렇기애 이런 복잡한 마음을 담은 문장도 단 1개의 단어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상대가 보일 경우」란
·자기 자신의 문제일 경우
·「 당신! 」상대를 지정할 경우
·「이 장소전체」전부 말려들게 할 경우
중 하나. 이 조건을 채울 경우 신약 파스타리에는 목적어마저 생략할 수 있다. 왜냐하면「상음동사」안에 목적어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음동사에 대해서는 후에 해설하겠다.
「발동자発動子」는「/. 」를 말하는 것으로, 신약 파스타리에에서는 여기서 효과를 발동하는 것을 명시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순히「뱅크 피리어드period」라는 오인식을 막기 위한 표기상의 문제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이나「? 」으로 끝나는 문장의 경우, 발동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②상대가 보이지 않는 경우
상대가 보이지 않을 경우, 목적어를 명확히 붙일 필요가 있다. 아래에 그 예를 적는다.
fEwErYEn | Luca | /. |
상음동사 | 목적어 | 발동자 |
페웨롄루카
「루카를 감싼다」를 사랑을 담아 실행합니다.
고유 명사를 사용할 경우 상음동사의 뒤에 목적어를 둔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용방법이다. 영어로 말하면「V-O」가 되겠다.
3.상음동사
상음동사란 단어구축 수준으로 단어가 변화되는 동사를 말한다.
신약 파스타리에에서는, 동사는 모두 상음동사가 되기 때문에 상음동사 수득修得이 신약 파스타리에 수득의 열쇠가 된다.
상음동사는 분할하면「기초단어」와「상모음想母音」으로 나누어진다.
예를 들면【hYAmmrA】이라고 하는 상음동사의 기초단어는 【h. m. m. r】이며, 상모음은【YA】와【A】이다.
기본적으로 기초단어는 소문자로, 상모음은 대문자로 기술한다.
hYAmmrA 햠므라 (나는 당신을 위해 힘껏 노래한다) | |
↓분해↓ | |
【기본단어】 h.m.m.r. |
【상모음】 1:YA 2:없음 3:없음 4:A |
상음동사의 요소가 되는「기초단어」와「상모음」에 대해서 아래에 자세히 적겠다.
①기초단어
기초단어는 이해하기 쉽게 샘플을 사용해 설명하겠다.
【h. m. m. r. 】의미: 노래한다
상음동사의 특징으로서 단어 안에「. (마침표)」이 들어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 」은 뱅크 피리어드period라고 한다. 단어 앞에서 뱅크1, 2…로 이어진다. 위의 h. m. m. r. 의 경우 최대 4개의 뱅크를 가지는 단어가 된다.
뱅크는 넘버가 앞 일 수록 효과가 크고 감정적인 우선도도 높다.
신약 파스타리에의 기초단어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알파벳의 문자간에 마침표가 삽입되어 있어, 거기에「상모음」을 삽입하는 것으로 힘을 가진 단어(=문장)로서 성립하고 있다.
상기는 모두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예를 들면【u. r. a. 】과 같이 모음 알파벳이 들어가도 된다.
②상모음想母音
상모음이란, 상음동사의 대문자 부분의 알파벳이다.
여기가 동사(술자가 하고 싶은 것)의 타겟이나 감정을 정의한다. 이중에 어떤 것을 위에서 설명한 기초단어의 뱅크 피리어드「. 」에 대입해 간다.
이 때 뱅크 피리어드에 null(공백)을 넣는 것도 가능.
상모음에는, 3개의 다른 타겟을 가지는「집단群」가 존재한다.
상모음 집단에는, 각각 아래 의미가 있다.
레벨1 :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레벨2 : 상대와 마주한다 (상대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레벨3 : 이 장소 전체와 마주한다 (이 장소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다)
각각의 레벨은 무엇에 대한 마음인가를 표현하고 있을뿐이며, 레벨3 쪽이 레벨1 보다도 강하다고 할 순 없다.
아래에 각각의 레벨에 따른 각 상모음의 상세의 의미(마음)을 해설하겠다.
■레벨1 상모음 :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
A | 아 | 힘, 힘껏, 집중 |
I | 이 | 고통, 도망치고 싶다, 공포 |
U | 우 | 슬픔, 염려, 걱정 |
E | 에 | 기쁨, 행복, 쾌락 |
O | 오 | 분노, 공격적, 저주 |
N | 은 | 무, 방심, 릴랙스 |
■레벨2 상모음 : 상대를 향한 소원
YA | 야 | 공헌의 기분, 상대를 생각해서 |
YI | 예이 | 죽어라, 쓰러져라, 괴로워해라, 공포에 떨어라 |
YU | 유 | 슬퍼해라, 불안해져라 |
YE | 예 | 기뻐해라, 행복해져라, 행복 있으라 |
YO | 요 | 분노하라, 이빨을 드러내라, 성내라, 사나워져라 |
YN | 응 | 진정해라, 편해져라, 릴랙스해라 |
■레벨3 상모음 : 장소 전체를 향한 소원
LYA | 랴 | 이 장소 전체를 생각해서, 자신을 내던지는 기분 |
LYI | 례이 | 멸망, 파괴하다, 멸해라 |
LYU | 류 | 긴박해져라, 불안해해라 |
LYE | 례 | 행복 있으라, 행복하여라, 풍요해져라 |
LYO | 료 | 싸워라, 수라장으로 변해라 |
LYN | 린 | 조용해져라, 누그러져라, 진정해라 |
4.명사
신약 파스타리에는「인펠·피라」서버가 현행現行 흄노스를 에뮬레이션 하기 때문에 제1기 성어成語의 명사도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신약 파스타리에 전용 명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더욱 효율화 할 수 있다.
신약 파스타리에의 명사는 그 어두가 효율화의 특징이 된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gasar(가사르): 인형 (신약 파스타리에 명사) | ||
전개1 | Agasar | 나의 인형 |
전개2 | YAgasar | 당신(들)의 인형 |
전개3 | LYAgasar | 이 장소(공공)의 인형 |
전개4 | Agasar_chroche | 크로셰의 인형 |
위 처럼 한 단어로「∼의」까지 포함한다.
목적 | 용법 |
나의 | A~ |
당신(들)의 | YA~ |
이 장소의 | LYA~ |
○○의 | A~_○○ |
※모음이 계속될 경우는 길게발음. 예를 들면 명사가「abb(아브브)」의 경우「Aabb(아―브브)」가 된다.
wYEsA Agasar_luca/.
(우예사 아가사르 루카)
(나는)루카 소유의 인형을 당신에게 기쁘게 선물합니다.
5. 장문 문법
긴 문장의 경우 하나하나는 현행 흄노스와 다를바 없어진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느낌.
[상음동사]- [목적어]- [목적어] (VOO)
[상음동사]- [목적어]- [장식어] (VOC)
[상음동사]- [장식어] (VC)
기본적으로는 영어와 같으며 현행 흄노스와 같다.
신약 파스타리에는 「상음+동사+목적어」부분이 하나로 되어 있는 점이 가장 효율적으로 특징적인 부분이지만,
장식이 붙으면 붙을 수록 그 감미로움이 흐려진다. 그 경우는「펑션(function)」이 효과적이다.
펑션(function)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해설하고 있다.
6. 주어 정의
신약 파스타리에의 주어정의는 제1기 성어 흄노스와 같다.
단「그 일을 말하고 있는 자신의 지금 기분」부분이 정의화되어 있다.
[x.]-[rre]-[주어]-[상음동사']-[목적어]-…
x. 는 자신의 마음을 엮는 부분「. (뱅크 피리어드period)」로 상모음을 하나 넣는다.
rre는 주어정의 단어로 그 하나 뒤에 오는 단어를 주어로서 인정한다.
xE rre chroche cEzE hymmnos/.
(제 [루루]레 크로셰 셰제 흄노스)
크로셰는 노래가 된다 (는 것에 나는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단「그」「그녀」「당신」「그들」「그녀들」에 관해서는 , rre를 포함한 주어정의용 단어가 있어서 rre를 사용하지 않는다.
「rre」를 사용하지 않는(주어정의를 포함하는) 단어를 이하에 표시한다.
인칭 | 보통(목적어) | 주어사용 |
당신 | yor | yorr |
당신들 | yora | yorra |
그 | hes | herr |
그들 | hers | herra |
그녀 | has | harr |
그녀들 | hars | harra |
xI harr cEzE hymmnos/.
(지 하루루 셰제 흄노스)
그녀는 노래가 된다 (그것을 난 질투하고 있다)
7. 여러 가지 문법
신약 파스타리에에서는 여러가지 마음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문법도 여러 형태로 확장되어 효율적으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서는 그것들 중에서도 특징적인 문법형태를 소개한다.
수동태
상음동사+「eh」로 수동태.
fEwErYEn
사랑을 담아 당신을 감싼다 (능동태)
fEwErYEneh
당신에게 감싸여 사랑을 느낀다 (수동태)
강조
주어정의용 목적어와 범용 주어정의를 동시에 사용하여 주어를 강조 할 수 있다.
xE rre yorra cEzE hymmnos/.
그 크로셰가 노래가 된다 (그러니까 나는 너무도 기쁘다)
부정
부정에는 zz를 사용한다. 명사라도 상음동사라도 그 앞에 온다.
zz rUfImeh/.
나에게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zz Agasar
나의 인형이 아니다
상음동사의 명사적 취급
상음동사는 피리어드period를 모두 마침표로 해 두는 것으로 불발동사 혹은 명사로 취급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aIuUkA zess pop v. a en d. z. /.
태어나서 사라지는 거품과도 같이
「」 표기
신약 파스타리에는 ://:에 의해 전언(「」표기)을 할 수 있다.
*言い伝え 전언, 구전
8. 펑션(function)
신약 파스타리에에서는 펑션(function)이라고 해서 문장을 하나의 단어로 만들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이 시 안에서만 유효한 신조 단어라는 위치가 부여가 된다.
사용할 경우,
[신조단어]->[문장]
이라는 정의 구문을 이용한다. 그 시 안에서는 그 신조단어 하나가 한문장을 말하는 것과 같아진다.「->」은「패스」라고 발음한다.
ishikawa -> jYOzAt METHOD_HYMME_ISHIKAWA_JANNE/. !
이시카와 패스 죠잣트 메소드 흄므 이시카와 쟌느
ishikawa! ishikawa! ishikawa! ishikawa!
이시카와! 이시카와! 이시카와! 이시카와!
상기 샘플에서 상대에게 이시카와 쟌느를 4회 발동합니다 (어디까지나 샘플입니다. 실제로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9. 예문집
단어예
hYAmmrA (햠므라)
(상대를 생각하며 있는 힘껏 노래한다)
hYImOmOrO (혜이모모로)
(반드시 저주해 죽여버린다! 며 분노에 차서 노래한다)
hYEmYEmArA (혜몌마라)
(상대의 행복을 바라며 기쁘게 노래한다)
hEmEmArA(헤메마라)
(자신이 기뻐서 있는 힘껏 노래한다)
hLYImLYImOrO (히례이무례이모로)
(분노에 차 이 세계를 멸망시켜 저주하는 기분으로 노래한다)
문장예
실제로 명사등을 포함한 문장으로서 성립되는 것에 관해 아래에 예문을 표시한다.
명사등은 현행 흄노스와 호환성이 있어서 사용 가능.「상음동사」가 신약 파스타리에의 요점이 된다.
hYAmmrA chroche/.
(햠므라 크로셰)
(나는) 크로셰를 위해 있는 힘껏 노래한다
hYImOmOrO!
(혜이모모로!)
(나는) 너를 저주해 죽여버리겠다. 반드시!
cEzE hymmnos/.
(셰제 흄노스)
(나는) 노래가 된다 > 현행 흄노스일 경우 Was yea ra chs hymmnos mea.
jAzOtYI LIKAR an dius fwal fwal ,en wOsYI !
(쟈조치 리카르 안 디우스 푸왈 푸왈, 엔 오셰이!)
흰 날개를 가진 깨끗한 소녀 리카르, 신을, 심판의 천둥을 내려다오!!
- 흄노스 사양 <알 시엘라 편>
- 흄노스 사양
- 2009. 8. 14. 12:10
- Posted by slery
1. 알 · 시엘라란
알 · 시엘라는 통칭 「성어 星語」 라 불리는 언어로 인간의 말이 아니다.
그것은 혹성이 혹성끼리 의지로 회화 할 때나 혹성이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지구로 말하자면 혹성의 활동 전부(기상, 분화, 맨틀 대류, 생명의 사이클 등)을 가리킨다),
이 알 · 시엘라를 이용해 스스로 구현화 하는 것이다. 즉 알 · 시엘라는 혹성 알 시엘의 활동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다.
2. 알 · 시엘라 언어의 특징
알 시엘라 언어는 가청可聴 범위 안의 발음으로는 완전한 의미를 얻을 수 없다. 이것은 이 언어의 발음 자체가 도체 H파 가 되어 그대로 세계에 작용 할 수 있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통상 가청 범위는 20~20000Hz 라고 하지만 알 시엘라는 그를 웃도는 30배 이상, 20~600000Hz의 도체 H파로 발음 한다.
이 대역을 (들을 수 있음, 없음을 별도로) 샘플링 녹음하기 위해서는 샘플링 레이트가 1200kHz 필요로 한다 (CD는 44.1 kHz)
그럼 평상시 들리는 알 시엘라와는 어떤 것인가, 우리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체험할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은 우리의 소리나 노래를 PC로 녹음 해 파형 편집 소프트로 100Hz 이상을 절단 하는 것이다.
그러면 무섭게 들어찬 소리가 되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알 시엘라를 인간이 들었을 때의 상태이다.
예를 들어, ‘오카아상(어머니)’ 라고 말했다고 치자. 이것을 100Hz 로 절단하면 ‘오호오홍’ 으로 들리게 된다.
여기서 들을 수 있는 건 5글자라는 것과 악센트가 2, 3 문자 경에 있다는 것, 모음의 뉘앙스 정도다.
실제로 ‘오카아상’ 외에도 ‘노타아호우’ 라고 말해도 마찬가지로 ‘오호오홍’ 이 된다.
이 사실에서 헤아려 보면 예를 들어 「Tisia」 라는 하나의 단어가 상당수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물론 60만 Hz 까지 들을 수 있다면 그 상당수의 가 각각 하나씩 다른 발음의 다른 언어인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인에게 알기 쉽게 비유해 보자면 영어의 「풀 草」과 「유리 ガラス」 가 되겠다.
일본인은 영어 발음으로 중요한 고역 성분을 알아듣는 훈련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의 2개의 발음 ‘그라-스’ 의 구별이 쉽지 않다.
이것을 더욱 절망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게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주석: 풀 grass[grӕs] 와 유리 glass[glӕs] 의 발음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전자를 그래스, 후자를 글래스라고 하기 때문에 들어 보시면 구별이 가능하시겠지만
↑가청 범위내에서 같은 파형에서도, 그것보다 고주파에 있는 소리가 완전히 다르면「들리지 않기 때문에 같은 말로 들린다」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처럼 현재 인간에게는 알 시엘라의 진정한 의미를 구별 할 수 없기 때문에 구별할 수 있는 레벨로 카테고리화 해서
그 안에서도 삼차원적(입체 매트릭스적)으로 시각적 세분화를 했다.
그것이 알 시엘라다.알 시엘라를 표기 하려면 아래 설명처럼 2종류의 표기 방법이 존재한다.
3. [표기법 1] 알 시엘라 · 퍼블릭 public
퍼블릭 문자는 인간으로 들리는 범위에서 구별할 수 있는 소리를 26문자로 만든 것이다. 보통 인간은 이 26문자로 표현하는 단어 이상의 표정을 그 단어에서 읽어 낼 수 없다.
이것은 그 일단 들리는 단어를 문자화 한 것이다. CD 해설서에 적혀 있는 알 시엘라 폰트는 이 퍼블릭 문자이다.
4. [표기법 2] 알 시엘라 · 컴파트먼트 compartment
컴파트먼트 문자는 퍼블릭 문자에 주석을 붙여서 인간에겐 알아들을 수 없는 영역의 주파수대로 어떤 파형이 존재하는지,
억지로 그것을 알아들었을 때 어떤 문자가 되는지를 매트릭스 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보통 알 시엘라에서 회화를 듣고 그것을 컴파트먼트 문자로 쓰는 것은 인간에겐 불가능하다.
또 인간은 알 시엘라를 쓸 때 컴파트먼트 문자를 사용해 제대로 일대일의 의미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정통하지 않다.
하지만 보다 과학적으로 알 시엘라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 기준을 만들기 위해 문자가 필요하다
컴파트먼트는 퍼블릭 문자 하나를 주파수 경향 5종류와 진폭 경향 4종류로 분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것을 컴파트먼트 코드라고 말하며 퍼블릭 문자에 대해서 위치적인 취급으로 표현된다.
(한자로 말하면 鰯 / 溺에서, 물고기 어 魚 / 삼수 변 氵 에 해당하는 부분이 컴파트먼트 코드) *주석: 쉽게 말하면 한자의 부수
■ FMCL ■
기호표기 |
(없음) |
|
|
|
|
분류명칭 |
session-0 |
session-1 |
session-2 |
session-3 |
session-4 |
대응주파수 |
20000Hz~ |
50000Hz~ |
100000Hz~ |
150000Hz~ |
300000Hz~ |
■ AMCL ■
기호표기 |
|
|
(없음) |
|
분류명칭 |
quad |
dual |
single |
harf |
대응 진폭 경향 |
\___ |
/ ̄\_ |
____ |
/\ |
컴파트먼트 코드는 20000Hz~600000Hz 사이를 대수학으로 등분 해, 각각에 대해 콤파트먼트 레벨이라는 형태로 표현한다.
컴파트먼트 코드에는 FMCL 과 AMCL 두 종류가 존재한다.FMCL (주파수 대역 경향 周波数帯域傾向 ) 이란 20000 Hz 이상 주파수대를 대수학으로 5분할했을 때,
그중에서 가장 음압이 높은 구획에 대해 기호화 한 것이 된다.
예를 들면 100 Hz 로 들었을 때의 우물우물 말한 ‘아’는 ‘카’ 일지도 모르고 ‘사’ 일지도 모르지만 ‘카’ 보다도 ‘사’ 인 편이 고주파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그것을 작크리라고 정의한다.
AMCL (진폭 역 경향 振幅域傾向) 이란 그 문자를 발음 했을 때 20000 Hz 이상의 발음 음압의 변천(포락선)이 어떻게 변화 하냐에 따라 정해진다.
예를 들면 ‘카’ 와 ‘사’ 로는 전자가 보다 예리하고 단시간 집중형이며, 후자는 보다 부드럽고 고르게 음압이 존재한다.
보통 FMCL은 퍼블릭 문자의 위쪽에, AMCL은 아래쪽에 표기한다.더불어 컴파트먼트 코드는 모음엔 사용하지 않는다.
자음에 많이 존재하는 고주파 성분의 지표이기 때문에 모음에 쓰는 건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 실제 도입 예 ■
|
|
「Ec Tisia」는 「공감 + 성장」 과 「모두 + 성심 + 용서해 + 희망 + 마음의 힘」 이라는 의미로 엮어져 있기 때문에
컴파트먼트 표기에서는 『Ec[s-4/harf] T[s-3/quad]is[s-4/dual]ia』가 된다. 그것을 컴파트먼트 문자로 기록하면 위와 같은 문자가 되는 것이다.
5. 발음의 마음에 대해
알 시엘라는 율시전월독(律詩前月読)의 원형적 존재이기 때문에 율시전월독과 마찬가지로 발음 자체에 있는 한도 심적 작용(=마음의 힘 = 도체 H파)이 들어간다.
그에 따라 생성된 단어의 의미는 그 단어 통째로 의역되어 알기 쉬워지지만 그 단어의 마음은 발음을 포함해 집합체로 뽑아진다.
예를 들어 「Ec Tisia」는 「공감 + 성장」 과 「모두 + 성심 + 용서해 + 희망 + 마음의 힘」 이라는 도체 H파적 마음을 싣고 「모든 것을 용서하자」 라는 의미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단어의 의미=문자의 마음을 연결 했을 때의 의미라고 할 수만은 없다.
어디까지나 그 단어를 발음하고 있을 때의 마음이 중요하며, 흄노스어로 말할 때 상음이 발음 전부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올바를지도 모른다.
아래의 「발음 구상표」는 이것을 하나로 만든 것이다. 모음에 파동 레벨에 의한 분류가 없는 것은 모음은 자음의 마음에 에너지를 주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파동 과학적으로는 위에 적은 것처럼 컴파트먼트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분류를 나누지 않는다.
의미가 제각각이라고 느낄 수 있겠으나 혹성의지에겐 이것들의 의미는 전부 같다. 그것을 한마디로 하자면 【】표기 같은 단어가 된다.
다만 이것도 인간이 멋대로 정의한 것이다. 그것 이상의 정의(예를 들면 성어星語(알 시엘라)에서 한마디로 바꿔 놓자면…등)는 할 수 없다.
이유는 알 시엘라에서 만들어진 단어는 그 자체가 마음의 폴리머polymer적 생성물이며.
예를 들어 「A」를 설명하는 단어 속에 「U」 나 「N」이 들어가는 것으로 그 시점에서 그 단어는 이미 불순해져 빗나가버린 것이다.
모음과 자음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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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슈우하우스 대역 타이이키 레벨 (레벨마다 대표적인 발음에 따른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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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Ⅱ |
Ⅲ |
Ⅳ |
Ⅴ |
Ⅵ |
Ⅶ |
Ⅷ |
Ⅸ | |
A |
【스칼라scalar】중립, 평등, 공평, 에네르기, 마음의 힘, 밸런스, 사랑 | |||||||||
I |
【프레이pray】두려움, 불안, 숭배, 희망, 정신, 자애 | |||||||||
U |
【이크스피아리】동경, 선망, 호적, 협력, 우애 | |||||||||
E |
【네이버】가련함, 조심, 이해, 공감, 성애 | |||||||||
O |
【카르마karma】증오, 분노, 슬픔, 깨우침, 자기애 | |||||||||
N |
【만다라Mandala】무無, 즐거움, 깨달음, 박애 | |||||||||
b |
自身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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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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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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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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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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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身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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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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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
사랑 | |
d |
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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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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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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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사랑 | |
f |
伝導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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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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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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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g |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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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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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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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
육성 |
사랑 | |
h |
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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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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燃焼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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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 |
사랑 | |
j |
無知무지 |
未知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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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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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異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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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k |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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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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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l |
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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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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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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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
託生탁생 |
사랑 | |
m |
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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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情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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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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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p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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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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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 |
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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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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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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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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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r |
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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躍動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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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사랑 | |
s |
욕망 |
의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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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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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용서 |
사랑 | |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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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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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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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사랑 | |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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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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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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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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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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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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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x |
攻勢공세 |
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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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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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y |
어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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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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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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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신 |
主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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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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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
사랑 |
※아르키아 연구소 소장 자료. 연구 당시에 어째선지 이해된 부분만이 기록되어 있다.
Ⅰ~Ⅸ의 구분은 연구소가 붙인 것으로, 실제 알 시엘라로서의 의미는 전혀 없다
오히려 이 1구획(예를 들면Ⅲ)을 더 10 분할해도, 새로운 「발음의 마음」이 흘러나올 것이다